[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청춘 아이슬란드'
청춘들이 드디어 오로라와 마주하며 '꽃보다 청춘'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포스톤즈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드디어 오로라와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슬란드'로 떠나게 된 가장 큰 이유이자 그토록 보고 싶었던 오로라를 마주한 포스톤즈는 조용히 눈을 감고 차분히 소원을 빌었다.
조정석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 생각이 난다. 오로라를 보면서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말했다.
정우 역시 "오로라도 의미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보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강하늘은 "어머니, 아버지, 동생 세 명만이라도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며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정상훈은 "이런 친구들과 여행을 한다는 게 너무 기쁘다. 이제 아이슬란드에서 나만의 오로라를 찾은 거 같다. 오로라는 안봐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예뻤다. 우리 아기들하고 아내에게 꼭 보여줘야겠다"며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하지 못한 소중한 가족을 떠올렸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멋지다 역시 카메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감동" "화면이 더 잘보이면 좋았을텐데" "나도 직접가서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네 명의 청춘들의 아름다운 여정은 '지구상의 경이로운 아름다움 오로라'를 마주하며 더욱 시청자들을 사랑을 받아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7.7%, 최고 9.2%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 코리아 제공 /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