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이혼설이 한풀 사그러들고 있다.

사진:MBN 방송캡쳐
사진:MBN 방송캡쳐

미국의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21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1년 가까이 별거해 오면서 이혼 위기가 왔지만 자녀들을 위해 관계를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관계자가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매여 있어서 지난 몇 달 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영화 '바이 더 씨'를 같이 작업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으로서 함께 보내지 못하고 떨어져 지내야 했다. 그건 두 사람에게 힘든 일이다. 두 사람이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야 할 때마다 두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을 일으켰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데일리메일 지는 두 부부 가족이 브래드 피트의 2013년 영화 '월드 워 Z'의 속편 촬영을 위해 3월부터 런던에 머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런던에서 브래드 피트가 '월드워 Z'속편에 출연하는 동안 안젤리나 졸리는 인도주의 관련 활동에 종사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