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킨포크 라이프 스타일
킨포크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킨포크 라이프란 친척, 친족들과 모여 나누고 즐기며 살아가는 새로운 생활 양식을 말한다.
킨포크라는 뜻은 친척, 친족을 말한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자는 삶의 양식이 강조되면서 덩달아 요리방송, 공예강좌, 원예 방송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요리 프로들은 하나같이 '사 먹자'가 아니라 '해 먹자'를 추구한다. 원예나 공예 분야에서도 '사서 선물하자'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자'는 의미가 더 강조되고 있다.
지난 2014 스타일 로그 16화에서 허가윤과 도상우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배워보기에 도전했다. 이날 소개된 프리저브드 플라워란, 생화에 약품 처리를 하고 색깔을 입혀 3년 이상 보관할 수 있게 만든 꽃이었다.
연희동을 찾은 허가윤과 도상우는 약품 처리한 꽃을 준비해 와이어로 줄기를 만들어 꼽았다. 이어 두 사람은 핀셋을 이용해 건조된 꽃잎을 펴기 시작했다. 허가윤은 프리저브드 꽃을 배우면서 "엄마 3년치에요"라고 말하면서 선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만든 꽃을 우레탄 폼 위에 꼽아 화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