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이혼설이 제기됀다.

21일 미국 연예매체는 21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1년 가까이 별거 해오면서 이혼 위기가 왔지만 자녀들을 위해 관계 회복을 시도 중이며 올해 2월 런던으로 이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라이프는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에 대해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매여 있어서 지난 몇 달 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영화 '바이 더 씨'를 같이 작업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으로서 함께 보내지 못하고 떨어져 지내야 했다. 그건 두 사람에게 힘든 일이다. 두 사람이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야 할 때마다 두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바이 더 씨'는 지난해 11월 북미지역에서 개봉한 영화로 1970년대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부부가 갈등을 겪는 이야기다. 안젤리나 졸리가 각본과 감독을 맡았고 브래드 피트와 함께 출연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텔레그래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린 다른 커플들처럼 싸우기도 하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서로가 서로를 미칠 것 같이 만들어놓고 나면 우린 서로 떨어져있을 공간을 원하게 된다"고 말해 불화설에 무게를 실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