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가 마지막회를 장식했다.
2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이재훈이 '노래하는 대치동 가위손'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재훈은 마지막으로 남은 가위손을 실력자로 뽑았고, '사랑합니다'를 선곡해 불렀다.
이재훈의 목소리 위에 얹힌 가위손의 목소리 역시 부드럽고 감미로워 실력자임을 증명케 했다.
가위손은 생업을 위해 미용을 하며 가수의 꿈을 접었었다 말하면서 스튜디오에 함께한 부모님에게 다시 노래를 할까 물었다.
그의 부모님은 웃으며 둘다 열심히 하라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가 3개월 만에 막을 내리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목보 없으면 이제 뭘 보고 사나''너목보 너무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