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22일, 오후 9시 45분부터 '꽃보다 청춘'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꽃보다 청춘 멤버들은 로드트립 길에 올랐다.

사진:꽃보다청춘포스톤즈
사진:꽃보다청춘포스톤즈

로드트립 도중에 나머지 세 명의 여행 멤버들은 정상훈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옷을 벗는 거에요"라면서 미션을 요구했다.

그러자 정상훈은 아이슬란드의 땅을 밟으며 옷을 천천히 벗었다. 이어 그는 "은혜야"라고 말하면서 아내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강하늘, 조정석, 정우는 그 자리에서 자지러지면서 크게 웃었다. 정상훈은 "그걸 어떻게 살리냐고"라면서 곤혹스러워 했다.

다음 주, 꽃보다 청춘 멤버들은 새로운 여행지로 '요쿨살론'으로 향하게 된다. 요쿨살론에는 실제 빙하가 떠다니고, 마법의 성인 빙하동굴도 있어 자연의 거대한 장관을 목도할 수 있을 예정이다.

네 명의 포스톤즈 멤버들은 공개된 예고편에서 빙하를 눈으로 직접 보았고, 얼음을 과자처럼 씹어 먹기도 했다. 그러면서 "얼음 맛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슬란드에는 '78년만의 폭설'이 찾아와 네 명의 멤버들을 추위의 고통 속으로 몰아 넣었다. 정상훈은 너무 춥다면서 "발가락 6개가 없어졌어"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운전시 시야가 안보인다고 호소했다.

조정석은 "위 돈 원 투 다이"라면서 추위에 죽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