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인도네시아 한류 열풍의 주역 이루와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 O.S.T에 동반 참여했다.

이루와 태진아는 각각 ‘어느 별이 내게 온 걸까’, ‘아내에게’ O.S.T를 불렀다.이루의 ‘어느 별이 내게 온 걸까’는 성공만을 바라는 냉정한 변호사 이형규(오민석)와 그의 피앙새가 될 선혜주(손여은)와의 사랑을 그린 곡이다. 포근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 이루의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오는 23일 공개 예정인 태진아의 ‘아내에게’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임산옥(고두심)과 홀로 남게 될 남편 이동출(김갑수)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곡이다. 지난 17일 드라마의 엔딩 장면을 장식해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루의 ‘어느 별이 내게 온 걸까’와 태진아의 ‘아내에게’는 음악감독 겸 작곡가인 강동윤(개미) 작사, 작곡한 곡이다. 애절한 노랫말, 아름다운 멜로디, 개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는 반응이다.

태진아의 ‘아내에게’는 오는 23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부탁해요 엄마’는 시청률 40%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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