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수선화 꽃말

수선화 꽃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수선화의 꽃말을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이다.

사진:수선화
사진:수선화

수선화는 수선화과 백합목으로 크기는 10~50센티미터 정도다.

지중해연안, 동북아시아 등지에서 자라며 한국, 중국, 일본, 지중해에 분포하는 식물이다.

특히 수선화는 12월에서 3월 사이에 꽃이 피어 겨울꽃이라고도 불린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요즘에도, 제주도 한림공원에는 겨울꽃 수선화가 활짝 피어 눈길을 끈다.

수선화의 또 다른 이름은 설중화다. 말 그대로 눈 속에 피는 꽃이라는 뜻이다.

수선화는 '나르키수스'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나르시스는 자신의 얼굴을 연못에서 보고 그 아름다움에 반해 물 속에 빠졌는데, 그 곳에서 수선화가 피어났다. 이후 수선화는 '자기애, 나르시즘'도 의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