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서동필이 오애숙에게 '이혼하자'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서동필(임호 분)이 오애숙(조은숙 분)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이날 서동필은 "사라박(황금희 분)이 6개월밖에 못산다며 우리 이혼하자"며 오애숙을 달래며 이혼하자 말했다.
서동필은 사라박의 재산에 탐을 내며 사라박과 재혼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딸 서모란(서윤아 분)은 결혼에 눈이 멀어 '이혼'을 요구했다.
이에 뿔이 난 오애숙은 화를 내며 "다들 미쳤다"고 절대 반대했다.
그러자 서모란은 "엄마 고작 종이 쪽지 한장에 우리가 가족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며 이혼을 독려했다.
서동필은 서동필의 말을 회상하며 "내가 미쳤지, 내가 자처한 일이니까"이라며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로 인해 사라박이 원하는 대로, 그녀의 뜻대로 오애숙의 모든 것을 뺏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