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시그널'
'시그널' 조진웅과 김혜수가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재한(조진웅 분)은 22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김원석) 1회에서 김유정 유괴사건을 맡았다.
모두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바쁜 경찰서에 차수현(김혜수 분)이 찾아왔다. 이재한과 차수현은 말 없이 서로를 바라만 봤다.
이재한은 먼저 "밥 먹었냐"고 말하며 무거운 공기를 깨며 "하필 이런 날 전입을 오냐"며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하려 했다. 이에 차수현은 "그때 제가 한 말.."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재한은 "이번 주말쯤이면 해결될 것 같다. 다 끝내고 그때 이야기하자"며 차수현의 어깨를 토닥이고 경찰서를 나섰다.
이후 현실시간으로 돌아온 차수현이 책상 위에 놓인 배트맨 사진을 어루만져 이재한과의 연관성에 기대감을 모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