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무림학교

무림학교가 조기 종영된다.

26일 드라마 관계자는 "KBS 2TV 월화극 '무림학교'가 당초 예상과 달리 16부작으로 마무리되면서 그 자리에 4부작 단막극이 편성된다"고 밝혔다.

무림학교
무림학교

무림학교는 그간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고 이에 본래 계획된 20회를 16회로 바꿔진다는 소문이 돌았다.

무림학교 측은 제작비 등의 문제로 갈등이 깊었고 이에 kbs 측에서 조기 종영을 요구했다는 것.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시청률 (닐슨코리아 제공) 3.5%를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컴백했는데도 활동 제대로 못해가며 촬영했는데 조기종영''이거 애들많이보는 시간대에 방송했어야 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