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드라큘라' 하이라이트 시연과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김준수는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게 됐다"며 "초연이 끝났을 때부터 이 작품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작품이다. 이 작품을 하면서 애착이 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초연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다"며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공연을 할 줄은 몰랐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양한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다.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드라큘라가 400년 동안 잊지 못했던 여인 미나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킬 앤 하이드'를 탄생시킨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의기투합했다. '드라큘라'는 오는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