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관심이 높다.
지난 주말 기준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1위는 '레버넌트'다.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가지 주말을 기준으로 집계한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점유율 35.2%를 기록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이다.
이 영화는 할리우드 명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하디가 출연한 작품으로 미 대륙 사냥꾼들의 실화를 다루었다. 서부 개척시대 이전의 19세기 아메리카 대륙의 현실이 잘 드러났으며, 곰과 인간의 사투 등 명장면이 수록돼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순위 2위는 점유율 14.1%의 '그날의 분위기'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35만 명을 넘기며 예매율 4위를 달리고 있다. 유연석과 문채원이 출연해 로맨스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3위는 점유율 12.4%의 굿 다이노로 누적 관객수 98만 명을 넘어섰다. 이어 4위는 '히말라야'로 지난 12월 16일 개봉해 현재까지 꾸준히 누적 관객 성장세를 보여 746만 명 이상의 관객수를 확보했다.
5위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로 200만 고지를 앞두며 감독판 흥행 성적의 끝판왕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