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연예가중계 박영진 결혼
지난해 11월, 개그콘서트에서 박영진은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내년 1월 23일, 결혼합니다."라고 말했다.
개그맨 박영진은 "소는 누가 키울거야~"라는 유행어로 이름을 알린 연예인이다. 그는 실제로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날 박영진은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김대성 씨가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동석을 하다가 모임에서 만났다. 호감을 느끼고 연애를 하면서 LTE 급으로 결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로포즈에 대해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불렀다. 사람들 앞에서 민망함 참고 불렀다."고 말했다.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4살 연하의 미모의 신부에 대해 박영진은 고맙다고 말하며,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동료들과 웨딩 촬영을 함께 했다."고 말했으며,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아이 다섯 낳을 것이다"고 공언했다.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박휘순은 "두 분 꼭 닮은 예쁜 딸 낳았으면"이라고 말했으며, 김대성은 "제가 연결시킨 만큼 더 행복했으면"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박지선과 오나미는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축하했다.
앞서 박영진은 유민상에 대해 "100만 원 축의금 체크할거야"라고 말했었고, 윤일상은 현장에서 5만원 짜리 지폐 20장을 보여주면서 축의금을 인증했다. 윤일상은 "기억할 줄 몰랐는데 오자마자 카메라가 확인하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