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
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국민안전처가 이날 오후 6시 서울지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되며 동파 방지, 화재 예방 등의 피해가 없게끔 주의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국민들에게 발송할 정도로 한파가 계속되고 있어 국민들의 움츠려든 어깨가 좀처럼 펴지질 않고 있다.
서울 지역의 한파경보 발령은 2011년 1월 이후 5년 만이라 더욱더 주목을 끈 것.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서울 등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 18도 이하로 밑돌 것이라고 전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30도 안팍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경기 김포·고양·의정부, 강원 산간, 충남, 세종 등에는 22일 오후부터, 경기 연천·양주·파주, 충북 제천 등에는 18일과 22일 오후부터 한파경보가 내려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