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 지인 고소

고소 사유는 강제추행과 폭행혐의

사진:도도맘김미나
사진:도도맘김미나

26일, 도도맘으로 알려진 유명 블로거 김미나 씨는 지인 고소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얼마 전이 일이 아니다. 지난해 1월 일어난 일인데 왜 이제와서 이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 고소는 작년 가을쯤 했고, 현재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다. 판결은 아직 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인 40대 중반의 남성을 강제추행 및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강남경찰서는 컨설팅회사 직원인 해당 남성의 고소장을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김미나 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식당에서 지인 남성과 함께 식사를 했고 식사 도중 다툼이 벌어져 해당 남성과 몸싸움이 있었다. 남성은 김미나 씨에게 폭행을 한 것은 물론 원치 않는 신체 접촉도 한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경찰 조사를 통해 "폭행은 인정하지만 강제추행은 아니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