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마담 앙트완
'마담 앙트완'의 한예슬이 완벽한 가짜 점쟁이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연출 김윤철, 극본 홍진아)' 첫 회에서는 고혜림(한예슬 분)이 가짜 점쟁이로 둔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담 앙트완' 1회에서 최수현(성준 분)은 사랑에 관한 심리 치료를 소개하며 "20대 여성 실험자는 돈만 많은 남성을 택한다.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물질이다" 라고 밝혔다.
이후 마담 앙트완 카페의 내부가 공개됐고, 고혜림은 불어로 된 점괘를 외우며 그럴듯한 말로 자신을 찾아온 주부에게 조언을 건넸다. 고혜림의 신뢰가 넘치는 조언에 이 여성은 완전히 빠져 버렸다.
한예슬은 타고난 심리파악의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가진 예감 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아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마담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