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장근석'

'프로듀스101' MC로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올린 배우 장근석의 화려한 말솜씨와 재치로 진행을 이끌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2년여 만에 국내 방송에 얼굴을 비춘 장근석이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의 '청일점'으로 대표 프로듀서 겸 진행자로서 아역 때부터 다져진 예능감과 재치있는 말솜씨로 힘있는 진행을 이끌며 원조 '아시아 프린스'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프로듀스101 장근석' 캡처
'프로듀스101 장근석' 캡처

오프닝부터 존재감을 발산한 장근석은 프로그램의 지침서를 시청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재미와 긴장감을 모두 사로잡은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가 된 장근석은 특유의 화술과 풍부한 리액션 등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프로듀스101’에서 국민 프로듀서들, 즉 시청자들을 대신해 연습생들에게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장근석은, 지난 21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올해 데뷔 25년이 된 저의 경험들과 노하우를 연습생들에게 알려주는 게 저의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연습생들의 능력과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올려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