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

기상청은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지역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사진 : 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 / YTN 뉴스
사진 : 서울 5년만에 한파경보 / YTN 뉴스

서울 지역의 한파경보 발령은 2011년 1월 이후 5년만의 일이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지고 평년값 대비 3도 이상낮거나,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며칠째 이어지는 한파는 24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8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내일 중부지방 체감온도는 -3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도에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공항은 폭설로 인해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4천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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