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이 집 공개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 :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사진 :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최윤아 PD를 비롯해 방송인 주병진 현주엽,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주병진은 최근 펜트하우스 공개에 대해 “집안 곳곳에 카메라가 20개 정도 설치돼 있어 세트장에서 자고 일어나는 느낌”이라며 “내가 집 공개를 결정했다는 사실에 스스로도 많이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동안은 어떤 방송을 하든 주관을 갖고 임했는데 요즘 트렌드를 알기 위해서는 내 뜻을 접어야 될 것 같았다”고 말했고, “그래서 제작진이 구상한 대로 따르기로 했고 개인적인 공간도 흔쾌히 공개했다”며 사생활 공개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또 주병진은 웰시코기 삼둥이를 기르는 것에 대해 "처음엔 우리 집안에 ‘생각하는 생명체’가 셋이나 있다는 자체가 신기했다"며 기쁨을 전했다.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웰시코기 넘 귀여워"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주병진 다르게 보였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