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강용석 1인 시위
강용석 변호사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팻말을 들고 경제활성화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열었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19대 국회가 아무리 식물국회라지만 유종의 미를 좀 거두라는 차원에서 1인 시위를 하게 됐다"며 "다행히도 '원샷법'(기업활력제고 특별법)에 대해 여야가 잠정 합의를 봤으니 다행이다. 그대로 상임위, 본회의를 열어 통과시켜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이번에 통과하지 못하면 19대 국회 끝나고 20대 국회 시작해서 정기국회까지 1년이 걸릴 것"이라며 "그만큼 늦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원샷법 모태가 된 일본에서도 법 적용 후 기업의 구조조정이 촉진됐다는 평가를 받은 법"이라며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들여온 법은 한국에서 큰 무리없이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고 통과를 촉구했다.
또한 그는비스산업발전법에 대해 “30개월 넘게 국회에 묶여 있었다. 야당이 의료민영화니 뭐니 연계를 너무 많이 시켜 발목을 잡았는데 빨리 통과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는 2월 초 새누리당 복당과 동시에 서울 용산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