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런닝맨 박지성

‘런닝맨’ 박지성의 과거 출연분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축구선수 박지성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지석진은 박지성에게 짓궂은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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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박지성은 아내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에 대해 "이해심이 많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이날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원하면 시키겠다"고 답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성이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맞춘 결혼반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박지성의 왼쪽 손에 끼워진 결혼반지를 보고 "다이아 박았냐. 몇개 박았냐"고 물었고, 박지성은 당황한 듯 웃음을 보였다.

한편, 24일 '런닝맨'에 출연한 박지성은 딸이 태어난지 50일이 됐다며 딸바보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