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기자]불후의 명곡 이세준
'불후의 명곡'출연자 이세준이 故김광석 특집 1부 우승자가 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故김광석 20주기 특집 1부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세준은 사전 인터뷰에서 "보통 사람의 기억이라는 게 시간이 갈수록 소멸이 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故김광석 씨는 시간이 갈수록 더 또렷해지는, 우리 모두에게 그런 존재인 것 같다"며 故김광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20년 만에 세상으로 나온 김광석의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선곡해 독보적인 미성으로 故김광석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이세준의 진심 어린 노래에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도 있었다. 투표 결과 이세준은 408표를 받아 1승을 차지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발표된 결과 이세준의 표가 우세해 그가 故김광석 20주기 특집 1부 우승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이세준, 옴므, 김필, 박기영, 이해리, 손승연, 스테파니, 려욱, 몽니, 로이킴, 해나, 스윗소로우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