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복면가왕' 아기강시의 정체는 원조 댄스머신이자 28년 차 가수인 박남정이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2대 복면가왕 결정전 1라운드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경합을 위해 등장한 '각진 인생 네모의 꿈'(이하 네모의 꿈)과 '폴짝폴짝 아기강시'(이하 아기강시)는 김승진의 '유리창에 그린 안녕'을 선곡해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특히 아기강시는 장기자랑 타임에서 특출난 댄스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방청객은 네모의 꿈의 손을 들어줬고 아기강시는 '안녕이라 말하지 마'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한국의 마이클잭슨'이라 불리는 28년 차 가수 박남정이었다. 가면을 벗은 박남정은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유쾌한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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