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47회
23일, 오후 7시 55분부터 KBS2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손여은 아침부터 불러 내서 부엌 일을 시켰다.
고두심은 늦게 나온 손여은에게 "시애미 말을 얼마나 우습게 여겼으면 알람을 꺼 놓고 다시 자"라고 말했다. 이어 고두심은 "내가 시집 와서 시어머니가 무서워서 지금까지 새벽 5시이후에 일어난 적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부엌에는 최태준이 먼저 나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두심은 최태준에 "앞으로 우리집 아침은 너랑 네 형수가 할 거니까 얼씬도 하지 말어"라고 말했다.
고두심은 손여은에 "무 채 다 해놓고, 멸치 육수도 해놓고, 겉절이도 해놔라"고 말했다. 이어 고두심은 손여은에 "혜주 들어왔으니까 나는 들로 산으로 좀 놀러가려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손여은의 엄마와 김갑수는 손여은을 걱정하며 "이제 그만 하자"고 편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