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영화 '쿵푸팬더' 홍보차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과 멤버들이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무한도전'은 23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with 잭 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같이 파란색 운동복을 입은 잭 블랙과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한도전' 예고 캡처
'무한도전' 예고 캡처

특히 잭 블랙은 '무한도전' 심볼이 박힌 파란색 운동복을 입고 멤버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당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잭블랙과 함께한 '무한도전'은 오는 30일 방송 예정이다.

오늘 23일의 '무한도전'은 '행운의 편지'편이 방송된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1년 뒤'의 서로에게 미래로 편지를 보내는 멤버들은, 새해 안부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을 적는다.

상대방의 우체통을 찾아 편지를 넣으면 편지를 받은 멤버는 반드시 편지 내용대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멤버들은 이에 하늘 위, 물 속 장소를 가리지 않고, 게다가 건장한 수문장을 동원하여 우체통을 숨기는 모습을 보이며 무한도전 멤버 공식 슬로건 '나만 아니면 돼'를 실행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추격전이네" "재미있겠다" "미션 상상이 안가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