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양조위 주성치

중국 배우 양조위와 주성치의 남다른 우정이 ‘서프라이즈’ 에서 소개된 가운데 미국 배우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의 특별한 인연인 평행이론으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두 남자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벤 애플렉과 맷 데이먼은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함께 배우를 꿈꿨다. 벤 애플렉은 승승장구했으나 맷 데이먼은 단역만 맡으며 배우로서 잘 풀리지 않았다.

이에 맷 데이먼은 배우를 그만두겠다고 말했고 이에 벤 애플렉은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라고 권했다. 맷 데이먼은 시나리오를 작성했고 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제작사에서는 맷 데이먼을 주인공으로 쓸 수 없다고 말했고 이에 벤 애플렉은 반드시 맷 데이먼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해 시나리오는 영화화되지 못했다.

한 할리우드 제작사에서 맷 데이먼을 주인공으로 시나리오를 영화화했고 이 영화가 바로 ‘굿 윌 헌팅’이었다. 두 사람은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받으며 남다른 우정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