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탈모 예방 먹거리와 효과적인 섭취 방법
겨울철을 맞아 탈모 예방 먹거리와 효과적인 섭취 방법이 관심을 모은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머리카락이 20~30% 더 빠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모는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뉜다.
전문가들은 탈모 원인에 대해 유전, 스트레스, 과로 등을 언급하며 평소에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통설에 따르면 검은콩, 검은깨, 검은쌀, 다시마 등 ‘블랙 푸드`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밀, 쌀겨 추출물이 모발 세포 성장효과를 나타내고, 제라늄 로즈 오일과 목초액이 모발 성장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된 바 있다. 해조류와 녹황색 채소, 미네랄이 많은 음식 등도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흰 쌀밥에 검은콩 등을 섞어 잡곡으로 먹으면 몸에도 좋고 탈모 예방법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겨울철 두피와 모낭에 적절한 혈액이 공급되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탈모 예방에 좋다. 호르몬 과다에 의한 탈모의 경우, 적절한 호르몬 치료가 요구된다.
더불어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도 눈길을 끈다.
다크 초콜릿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감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견과류에는 섬유질과 항산화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데, 특히 호두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캐슈넛과 아몬드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단맛이 강한 고구마에는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한 저지방 요구르트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전해졌다.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은 진통 효과가 있는 엔도르핀을 분비하며, 또한 카레에 있는 커큐민은 스트레스에 대항하고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시금치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긴장으로 인한 두통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