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몸 튼튼 면역력 육아법

몸 튼튼 면역력 육아법이 화제다.

면역력은 우리 몸이 지닌 방어 시스템으로 외부에서 침투하는 각종 세균과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하고 인간은 기초적인 자연 면역을 타고나며 신생아는 모유를 통해 엄마의 면역력을 전달받기도 한다.

사진 : MBC 다큐 스페셜
사진 : MBC 다큐 스페셜

몸 튼튼 면역력 육아법으로는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하루 한 번은 바깥에서 뛰어놀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신체 저항력을 높이는 효과가 탁월하며 면역력의 90%를 차지하는 장 건강을 챙기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 대신 입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피하고 실내 온습도를 조절하며 손을 자주 씻는 것또 한 몸튼튼 면역력 육아법에 하나다.

면역력 높이는 식품 첫 번째는 비타민 B와 C 섭취다. 비타민 B나 C가 풍부한 제철 과일, 녹황색 채소를 섭취해 호흡 기관의 면역력을 높인다. 제철 과일과 녹황색 채소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증진한다.

두 번째는 도라지로, 편도선염은 비염과 함께 환절기에 쉽게 걸리는 질환 중 하나다. 도라지에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많이 포함돼 폐와 기관지 기능을 강화한다. 모과나 무 역시 목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의 가래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러한 증세가 1년에 3~4차례 이상 반복되면 만성 편도선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와 더불어 아기들의 면역력 향상에는 모유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유에는 면역을 증가시키는 물질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도 잔병치레를 적게 한다.

또한 모유를 먹은 아기는 알레르기나 설사와 같은 소화병도 적게 걸리며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 중이염도 적게 걸린다.

모유에는 6개월 이전의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분과 철분 등 모두 들어있다. 같은 철분이지만 사람에게 맞게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직 미숙한 아기라도 장에서 흡수가 잘 된다.

더불어 비타민과 단백질도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에 아기 성장발달, 두뇌발달에도 좋다.

또한 모유를 먹이면 엄마의 건강에도 좋다. 출산 후에 생기는 합병증도 적고 임신 때문에 망가진 몸이 원위치로 돌아가며 훨씬 빨리 회복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