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슈가맨 파파야'
걸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나은이 자신의 SNS을 통해 파파야 완전체는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슈가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고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슈가맨 파워는 어마어마 하네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파파야 완전체는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어제가 마지막이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파파야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오해 하지 말아주셨음 좋겠습니다. 배우 고나은, 트로트가수 조혜경, 보험설계사 주연정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파파야 각 멤버들의 행보에 응원을 부탁했다.
앞서 고나은은 자신의 SNS을 통해 "15년만에 배우 고나은 말고 파파야 였던 하루! 타임머신 타고 아이돌 걸그룹 놀이 하게 해준 ‘슈가맨’ 감사합니다”라며 “유느님과 재회에 감미로운 노래로 우승을 해준 케이윌까지, 정말 좋은 추억 행복했고 재밌었습니다”라며 '슈가맨' 출연 소감을 게재했다.
이에 '파파야'의 모습을 궁금해하며 그리워했던 팬들은 다시 한번 파파야의 완전체 모습을 원했고, 고나은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할 멤버들을 응원해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고나은을 비롯한 파파야 멤버들은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해 2001년 발매한 히트곡 ‘사랑 만들기’로 추억의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