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곽정은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박기량 명예훼손’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쓴 소리를 전했다.
과거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의 ‘빅썰’ 코너에서는 SNS 악성 루머로 인한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의 고소 사건이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 특별 MC로 나선 곽정은은 "무슨 심정으로 그런 루머를 퍼뜨렸겠냐"라는 질문에 "'너 한번 망해봐라'라는 생각일 것이다. 아마도 가장 손쉽고 가장 치명적인 방법을 고안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장성우의 생각을 예상했다.
또한 장성우가 SNS로 사과한 것에 대해 "사과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건데 나와서 하지 않고 SNS로만 한다는 것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한편, 25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장성우에게 징역 8개월, 그의 전 여자친구에게는 징역 10개월을 각각 구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