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름다운 당신’ 문희경이 이소연에게 책임을 물었다.
27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 (박정란 극본, 고동선-박상훈 연출) 54회에서는 차서경(이소연)이 재산포기각서를 쓴 것을 안 진형(강은탁)이 엄마 하연(문희경)에게 따졌다.
이날 재산포기각서 문서를 본 서경의 엄마 영선(정애리)은 "이걸 쓰라고 하디? 이걸 써줬어? 어떻게 사람 대접을 이렇게 해? 진형이 불러"라며 노발대발했다.
이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진형(강은탁)도 서류를 들곤 하연(문희경)에게 따져 물었다. 진형은 "서경씨가 꽃뱀이냐"며 어떻게 이런 문서를 쓰게 했는지 화냈다.
이후 진형은 재산포기각서를 무효화 시키는 문서를 다시금 서경에게 가져왔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포옹을 했다.
그러나 서경은 진형의 어머니 하연을 걱정했고, 이후 하연의 앞에 앉아 고개를 숙였다. 이에 하연은 간수를 잘 하지 못한 서경에게 책임을 물으며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