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슈퍼맨 기태영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가운데 기태영의 데뷔 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퍼맨' 출연 기태영 반전 과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슈퍼맨' 기태영.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슈퍼맨' 기태영.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는 기태영이 데뷔 초 KBS 어린이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 1기'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기태영은 풋풋한 외모를 과시하며 다부진 표정을 짓고 있다.

당시 기태영이 출연한 '지구용사 벡터맨'은 3인의 벡터맨 용사가 사탄 제국과 맞서 싸우며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어린이 드라마로 기태영은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기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벡터맨 출연 계기에 대해 "당시 배우가 되려던 것은 아니었다. 생계수단이었다"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보수를 많이 준다기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태영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롭게 합류해 능숙한 육아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