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싱어송라이터 박원이 팬들을 위한 작은 공연을 마련,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눈다.
박원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서울 강남 신사동 카페 'As Though I Had Wings'에서 팬들을 위한 소규모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시작 1시간 전인 6시30분부터 입장을 시작, 선착순 40명의 팬들에게 직접 디자인한 티켓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원은 자신의 SNS에 "제가 너무 사랑하는 공간에서 양해를 구하고 하는 작은 공연입니다. 올해 자의든 타의든 자주 만나게 될 어둡고 네모난 공연장들 이전에 조금은 불편하고 조금은 추울지 모르지만 가장 뜨거운 상태로 하는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라는 글로 공연을 알렸다. 박원이 손수 기획하고 준비한 것은 물론, 소규모의 팬들과 함께 즐기는 작은 공연인 만큼 박원은 팬들과의 가까운 곳에서 눈을 맞추며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박원이 펼치는 자유로운 음악, 다채로운 색깔의 무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원은 "어떠한 공연이라도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다면 그 어디든 좋다"라며 "음악을 통해 관객을 꼬시겠다는 뜨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오를 생각이다.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박원은 첫 솔로 정규 1집 앨범 '라이크 어 원더(Like A Wonder)'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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