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 딸 금사월 윤현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윤현민이 화제다.

24일, 41회 방송에서 윤현민은 금사월 백진희에 프로포즈했다.

사진:내딸금사월윤현민
사진:내딸금사월윤현민

지난 24일, '내 딸 금사월' 41회에서 강찬빈 역을 맡은 윤현민은 백진희에 "평생 오늘처럼만 사랑하자"며 프로포즈했다.

25일, 이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내 딸 금사월' 측은 메이킹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메이킹 현장에서 윤현민은 금사월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 주는 장면을 연출했다. 백진희는 그런 상대 배우 윤현민을 배려하며 머리를 정리해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현민은 백진희에 "오글거려서 아무 생각도 안 나"라고 말하며 대본을 뒤적거렸다.

이어 윤현민은 백진희에 "너한테 이런 말 하려니까...너 이거 버리는 신이지. 솔직히 얘기해 봐"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자 백진희는 "어떻게 하는 지에 따라서 리액션 해야지."라고 나직하게 말했고, 윤현민은 "너 막 이렇게 웃기게 해버린다. 짜증난다"고 응수했다.

두 사람은 촬영 컷에서 진하게 키스했고, 감독이 "너 낳아준 엄마가..."라고 메시지를 말하자 폭소하며 키스를 멈추기도 했다.

메이킹 영상에서 윤현민, 백진희는 촬영 장에서 서로 장난을 치면서 친밀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