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너는 나 나는 너 지코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지코의 예명에 얽힌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지코, 허지웅, 쌈디, 홍진호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허지웅은 지코에 대해 "지코 씨에 대해 잘 몰라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굉장한 실력파 가수라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지웅은 지코에게 "지코가 '지드래곤 코스프레'라는 뜻 아니냐"고 독설을 날려 지코를 당황케 했다.
이에 지코는 "GD(지드래곤) 코스프레 아니죠"라며 "본명이 우지호인데,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할 때 일본 친구들이 지코라고 불렀다. 그래서 예명도 지코가 된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코의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는 25일 오전 7시 기준, 각종 음원 사이트의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해 12월에 낸 첫 솔로 앨범 '갤러리'에 이어 이번 싱글 앨범까지 정상에 올려놓으며 막강한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랩은 지코가 더 잘하는데요"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허지웅 대박"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