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1호선 구로역

1호선 구로역에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오늘 오전 6시10분 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구일역 방향 급행열차 구간 선로를 달리던 열차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이 몸을 던져 숨졌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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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4개 선로 중 사고가 난 인천 방향 1개 선로를 통제했다가 오전 7시35분 쯤 통제를 해제했다.

하지만 사고 여파로 일부 열차가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전동차가 달리던 중 선로 위에 있던 물체를 치었다"는 사고 열차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죽은 사람 애도해야겠지만 잘못된 것은 분명 지적해야 한다''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에 안타깝다''명복은 빌지만 ...'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