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황정음 결혼

배우 황정음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황정음은 오는 2월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사진 : 황정음 결혼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사진 : 황정음 결혼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예비 부부인 황정음과 이영돈씨가 신라호텔로 장소를 확정 지었다. 2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의 예비 신랑 이영돈 씨는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로 현재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교재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앞서,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됐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고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다"고 결혼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황정음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정음 결혼, 믿보황 가는구나" "황정음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