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의 명예훼손으로 장성우가 징역 8개월을 구형 받은 가운데, 박기량이 과거 성희롱을 당한 사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 : 맥심 / 박기량 명예훼손
사진 : 맥심 / 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기량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치어리더’라는 개념이 잡히지 않았던 시절 체육 대회에서 아버지 연배 되는 분이 술을 따르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은 야구장 최악의 관중에 대해 “밑에서 치마 카메라로 찍는 분들도 있고, 경기가 지고 있으면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며 “방울토마토를 맞아본 적이 있다. 변태처럼 눈이 풀려 춤추는 대로 비틀어가며 찍기도 한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박지훈 변호사는 박기량에게 “성희롱으로 처벌 가능하다”며 “손목이 부러져봐야 정신을 차리지”라며 위로했다.

박기량 명예훼손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기량 명예훼손, 제정신이 아니구나" "박기량 명예훼손, 와 개념이 없는듯"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