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이미도 결혼
배우 이미도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미도의 과거 성형 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미도는 지난해 7월 SBS 라디오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10년 동안 성형 수술을 고민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병원에 가서 견적도 냈다"며 "당시 의사에게 개성 있게 성형을 해달라고 했더니 일단 눈이랑 코를 하고 얘기하자고 하더라. 계속 그래서 그냥 가겠다고 했다. 포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도는 오는 4월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도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의 관계자는 25일 "이미도가 4월의 신부가 된다. 속도위반은 아니다"라며 이미도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비신랑 분은 지난해 방송에서 언급했던 두 살 연하의 일반인"이라며 "외모도 훈남이지만 따뜻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