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검사외전 강동원 황정민
‘검사외전’으로 호흡은 맞춘 강동원이 황정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강동원은 ‘검은 사제들’ 김윤석에 이어 황정민과는 첫 호흡을 맞춘 소감과 함께 둘의 차이를 언급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동원은 “지난번 제작보고회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현재의 사람이 최고다. 지나간 사람은 잊는 편이다. 옆에 지금 있는 사람이 최고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동원은 “유쾌한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 했었다. 처음으로 오늘 영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사외전’은 가장 높은 승소율을 자랑하던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피의자 살인누명으로 15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변재욱(황정민)이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자신의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 강동원 첫만남에 이성민이 25년 경력 베테랑 검사이자 악역 우종길 역, 박성웅이 변재욱의 라이벌 검사 양민우 역을 연기한다. 오는 2월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