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데일리노트'
남성 슈가팝 듀오 데일리노트가 1월 25일 싱글 ‘봄 같은 너’를 발표한다. 데일리노트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박상욱과 드럼, 퍼커션의 허경민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로 2013년부터 싱글 ‘Lovely Things’, ‘눈부신 이별’과 그린플러그드 컴필레이션 ‘숨 3’에 ‘그대와 춤을’, 민트페이퍼 브라이트#3 앨범에 수록된 ‘기억 속의 우리’ 등을 발표해 왔다.
특히 지난 11월에 발표했던 싱글 ‘내 마음이 하는 말’은 엠넷 인디챠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싱글은 봄같이 화사한 연인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연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상큼한 가사와는 다르게 사운드는 복고풍을 따르며, 둔탁한 드럼 사운드와 보컬 톤이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조용필 19집 ‘헬로’, 한영애 6집 ‘샤키포’ 등의 프로듀서 박병준 음악감독이 프로듀싱과 믹싱을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9월을 시작으로 매월 한 곡씩 곡을 발표하고 있는 데일리노트는 계속해서 음원 발표와 공연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