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KTX 비행기 보다 비싸
KTX가 비행기 보다 비싸다는 소식이 알려져 이용객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과거 KTX사랑 하정우의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비행기 공포증에 대해 깜짝 고백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정우는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면서 그는 “비행기를 탈 때 많이 기도한다. 그건 겁이 난다. 안 탈 수는 없지 않느냐”며 “그래서 부산영화제는 KTX 타고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끈 것.
또한 “하와이 갈 때는 전날부터 심란하다. 고소공포증이 있기 때문에”라며 “이륙 후 15분, 착륙 전 15분 정말 긴장된다. 비행기를 탔을 때 난기류를 만나게 되면 기도를 한다. 터블런스는 공포스럽다. 비행기에서 난기류를 만나면 먼저 바운스를 타기도 한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코레일은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1천억원대의 흑자를 냈다고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올해 8월부터는 수도권고속철도가 개통하면서 고속철 부문의 경쟁체제가 도입된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