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다 잘될거야
KBS2 드라마 '다 잘될 거야' 방송
28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의 101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아역 배우 이로운은 배가 아프다면서 계속 울었다. 그는 "아빠 불러달라"고 말하면서 울었다.
아빠인 허정민은 이로운을 찾아와 아이의 관장을 도왔고, 같이 자기로 결정했다.
아이를 재운 후 허정민은 "강희정은 어디 갔어? 애도 있는데 형하고 그냥 같이 사는 게 그렇게 어려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질없는 말인 거 아는데, 형이 민우 아빠라는 사실 꼭 밝혀야돼? 민우는 아직 산타하고 나도 구분 못하는데. 산타 알 때까지만, 사춘기 지날 때 까지만"이라고 말하며 말끝을 흐렸다.
대답을 않는 송재희에 허정민은 "그래 그럼 애 엄마한테서 뺏어가지나 말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재희는 "진국아, 우리가 좀 바쁜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라고 말하면서 엄현경의 희귀병 문제를 암시했다.
이어 이로운은 할머니인 이화영과 함께 몇 일 지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