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25일 방송된 KBS 2TV ‘무림학교’에는 무림학교에 남기로 한 시우(이현우)가 치앙(홍빈)과 함게 무림봉 미션 이후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음을 다잡고 돌아온 시우는 방에 누군가 남겨놓고 간 편지를 발견했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편지에는 “윤시우 왕치앙은 오늘 밤 종탑 무기고로 집합”이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순덕(서예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우와 치앙은 자신들에 남겨진 편지를 따라 무기고로 향했다.

무기고에 시우와 치앙이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던 학생들은 철창을 내렸다.

이에 순덕(서예지)는 “너네 정말 이래야해?”라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모습을 드러낸 학생들은 순덕에 “알잖아 이게 무림학교 전통인 거”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앙은 시우와 자신에게 신고식을 치루려한다는 것을 느끼고 “이것들이 텃세를 부려?”라고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다.

시우와 치앙을 무기고로 부른 아이들은 “쫄리면 지금이라도 그냥 가던지”라며 치앙을 도발했다.

결국 무기를 집어든 시우와 치앙은 “내가 오늘 너네들 못된 버릇 단단히 고쳐줄테니까”라며 맞서 싸울 것을 다짐했다.

그러나 “자 이제 무림학교 신고식 시작해볼까”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음악과 함께 술파티가 시작됐다.

이는 시우와 치앙을 위한 무림학교의 환영식이었던 것.

한편 학생들의 신고식이 치러질 시간, 선생님들 역시 술집에 모여 주량을 놓고 입씨름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