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현진영

힙합 1세대 현진영이 재즈힙합으로 컴백했다.

현진영의 신곡 ‘무념무상’이 음원 사이트 멜론 재즈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음악적 변환은 물론, 차별화된 장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현진영 인스타그램
사진:현진영 인스타그램

최근 공개된 현진영의 신곡 ‘무념무상’은 반복적인 코드의 진행에 일반적이지 않은 구성과 색다른 사운드가 특징인 스윙 재즈힙합곡. 전주에 펼쳐지는 섹소폰 솔로와 독특한 스캣에서진하고 감미로운 재즈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음악은 1990년대 활기를 띠며 현진영을 있게 만든 힙합 음악에서 벗어나 재즈힙합이라는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대변신해 성공적으로 귀환했다.

이에 현진영은 개인 SNS를 통해 “현재 재즈부분 TOP 100에서 1등을 했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10년 전 재즈힙합을 처음 시작할 때 ‘소리쳐봐’의 성과를 보며 분명 대중들은 재즈와 재즈힙합을 좋아할 것이라 예상했었고, 10년 만에 ‘무념무상’의 반응을 보고 좀 느리긴 하지만 제 예상이 맞았음을 확인했습니다. 음악이 어렵다는 많은 분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무념무상’이 대중들을 만날 수 있게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무념무상’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