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설 성수기 과일값

설 성수기 과일값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설을 앞두고 사과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배는 생산량이 줄어 다소 오를 전망이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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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설 전 2주 동안 사과 예상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4만 2천 톤으로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최대 25% 저렴하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설 성수기 배 예상 출하량은 저장량 감소로 지난해 성수기보다 7% 적은 4만 7천 톤으로,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최대 17% 높을 전망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장값이지, 10개넣는데 15만원''설같은 대목날 한 몫 챙겨보겠다는 상인들 왜 그러냐 도대체''우리나라 물가 좀 누가 잡아줘라''과일값만 오르나 생선, 나물 다 오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