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인공지능 컴퓨터

인공지능 컴퓨터와 이세돌 9단이 대결한다.

구글의 자회사인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프로 바둑기사를 이겼다.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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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프로그램의 발전에 한 획을 그은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오는 3월에는 이세돌 9단과도 대결한다고 한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 알파고는 수의 위치를 평가하는 가치 네트워크와 움직임을 선택하는 정책 네트워크를 사용하도록 개발됐다.

학술지 네이처는 "10년쯤 후에나 현실화할 것으로 여겨졌던 위업을 달성했다"며 "다른 까다로운 인공지능 영역에서도 인간 수준의 능력에 도달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알파고는 오는 3월 서울에서 10여 년째 바둑 세계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세돌 9단과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