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김병지 해명

김병지 해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오히려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SBS
출처:SBS

김병지 측의 주장에 따르면, 학교 폭력이 일방이 아닌 쌍방으로 가닥이 잡히자 상대측 어머니가 왜곡된 내용으로 구성된 전단지를 돌리며 탄원서를 받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는 것. 김병지는 “무엇이 억울한 것인지, 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사과를 했고, 치료를 위해 지원했고, 학교폭력위원회 측이 내린 징계도 따랐다”며 아이들의 싸움으로 그칠 수 있었던 사태가 이렇게 커졌는지 반문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김병지의 아내 김수연 씨는 "아이들의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 싶다"며 세 아들을 산속에 위치한 절로 보냈으며 산사 생활에 쉽게 적응한 첫째 김태백, 둘째 김산과 달리 어려움을 보이던 막내 김태산도 이내 또래 동자승들과 어울리며 밝은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