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다 잘될거야’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에는 가은(최윤영)의 돈가스 홈쇼핑이 어려워지자 요리 대결 출연을 방편으로 제안하는 기찬(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순(윤소정)은 가게 앞에 쓰레기를 일부러 투기한 형준(송재희)의 행태에 진국(허정민)과 정은(한보름)에 “이번엔 제대로 좀 해봐”라며 “사이버 수사대에 붙잡히지 말고”라고 인터넷에 유포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를 발견한 형준(송재희)의 직원들은 “여기 우리엄마 가게 앞인데 글을 올릴까요 말까요”라고 고민에 나섰다.
직원들의 이야기를 엿들은 형준은 구청에 민원이 들어간 사실을 알고 곧장 가은에 전화를 걸었다.
형준은 가은에 “구청 민원실에 네가 전화했어?”라며 “가게 앞에 쓰레기 좀 나뒀다고 민원을 넣냐”고 따져물었다.
이에 가은은 “100리터 짜리 봉지로 몇 개가 나와있는 줄 아느냐”며 “한달후에 공사 시작한다고했는데 앞으로 공용공간에 쓰레기 나오게 하지 말아주세요”고 경고했다.
그러나 형준은 전혀 미안해하는 기색 없이 “그런데서 먹는 장사 할 수 있겠어?”라고 큰소리를 쳤다.
가은은 “우리는 이사갈 생각이 없는데 어쩌냐”며 “그쪽도 공사 막혀서 어떻게해요?”라고 형준에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